5/2 | | 외전만 가능함. |
5/9 | | Adduction 시 안구 운동 매끄러워짐. |
5/12 | 고개를 위로 들고 상안검 아래로 보면 약간 보인다고 함. | |
5/13 | “거울로 봤을 때 눈꺼풀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아요.” | |
5/14 | “눈이 침침해요.” | |
5/15 | “(눈이 감기는 게) 좀 줄어든 것 같아요.” | |
5/21 | 우안에 눈물이 고이는 느낌이 든다고 호소함. | 우안 눈동자가 조금 안쪽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함. |
5/22 | “어제는 안개 낀 것처럼 보이더니 오늘은 선명해요.” | 우안 눈동자가 조금 안쪽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함. |
5/26 | | 우안이 조금씩 가운데로 오는 느낌이 든다함. |
5/28 | “눈 뜨는게 좀 편한 것 같아요. 엊그제까지 뿌연 게 있는 것 같았는데, 오늘부터 조금씩 잘 보이는 것 같고.” | “안구 움직이는 건 아직 안 돌아오는 것 같아요.” |
5/29 | 우안이 좌안 대비 조금 침침하다고 함. | 우안 EOM 증가함. 특히 adduction 및 depression 시 움직임 원활함 |
5/30 | 기상 시 우안에 머리카락이 들어간 것처럼 까끌까끌한 느낌이 들었으나, 아침 회진 시 호전되었다고 함. | “눈 움직이는 거는 잘 모르겠어요.” |
6/1 | 개안 호전 여부 자각하지 못함. “잘 떠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.” | |
6/3 | 우안이 잘 떠지는 느낌이 든다고 함. “좀 더 잘 벌어지는 것 같아요.” | |
6/4 | 눈도 더 잘 떠지고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고 함. “거울 보니까 좋아진 걸 느껴요.” | |
6/15 | "우측 눈 잘 보여요.", "뿌옇게 보이는 게 없어지고 잘 보여요." | |
6/24 | 일주일 전부터 좌안이 침침하여 6월 23일에 L/C OPH 내원하여 결막결석으로 진단받고 결석을 제거하였다고 함. | |